최근 신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단상(3) – ‘모야시몬(もやしもん)’

By | 2007-10-27

모야시몬. 10월에 시작한 신작 애니들 중 최고로 신선한 작품 되시겠다.

모야시몬(もやしもん)

사용자 삽입 이미지일본에서 ‘이브닝’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 만화가 원작.

일단 이런저런 설명을 하기 전에 오프닝 및 엔딩을 보시라.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VjGRwxLZi8w&hl=en&w=425&h=355]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OmqexVPxqk&hl=en&w=425&h=355]

순진무구하고 깜찍하게 돌아다니는 저것들. ‘균’되시겠다.
바로 이 ‘균’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최대 특징.

뭐 그렇다고 균에 대해 연구하는 공부벌레 대학생들의 이야기는 아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주인공 타다야스(오른쪽)과 그의 친우 케이(왼쪽).

타다야스(풀네임은 사와키 소우에몬 타다야스)에게는 엄청난 능력이 있었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균을 육안으로 볼 수 있으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된장에 있는 누룩곰팡이를 보고 계신 장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균들과 인사중이심.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맨손으로 균을 포획.

사용자 삽입 이미지균들과 대화하며 조교하고놀고 있음.

이런 말도 안되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과 그 친구가
이런저런 인물들에게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그 인물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히로인이랄까, 이 작품의 여성캐릭터중엔 그나마 일반인, ‘오이카와 하즈키’. 살균매니아.
현재까지 등장한 여성캐릭터중엔 제일 좋은 느낌?
사실은 차후 등장할 아오이를 기대하고 있지만. 성우도 노토 마미코씨고.

네타 수위가 걱정되니 이 정도로 해둘까.
아니, 남자캐릭터 따위는 어찌되든 좋잖아?(야)
궁금하신 분은 직접 보시라.
여담이지만 ‘그렌라간’에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신
카미나역의 코니시 카츠유키씨도 출연하는데,
뱀부블레이드에서도 그렇고, 최근엔 그렌라간을 제외하면 다 미묘하게 망가지는 역.

위에도 언급했듯이 균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에,
균에 대한 설명 및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게 등장하는데
지루해지지 않도록 적당한 선을 조절하는 센스가 굿.
사용자 삽입 이미지…무엇보다 균이 너무 귀엽게 나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매화 마지막에 균들이 주역이 되어서 진행하는
‘균 극장’은 필견의 가치가 있다.

정말 이번 시즌은 상당한 퀄리티의 작품들이 많다.
이것도 계속 볼 듯.

추천함.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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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バージョンはここに。

One thought on “최근 신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단상(3) – ‘모야시몬(もやし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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