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의 따님’

By | 2007-09-22

오늘은 오타쿠의 따님이란 만화에 대해서 짧은 소개.

간단히 말하자면 코우타(오타쿠, 26세)에게 카나우(초딩, 9세)란 소녀가 찾아와서
내가 당신의 딸이야라고 선언.

코우타 입장에서는 당연히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지만
일반적인 이런 류 스토리와는 다르게
찾아온 로리로리딸 쪽도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아버지가 오타쿠란 것에서
마찬가지로 청천벽력.

이 두 사람이 피만 이어진 부녀에서 점차 가족으로 되어가는 이야기다.
..일단 지금까지는.

자, 과연 코우타는 카나우를 로리로리성인의 마수로부터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이 만화의 포인트는 한창 팔팔한 젊은 오타쿠가
완전히 어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경을 안써도 될 정도의 나이도 아닌,
‘딸’과 같이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리고 흐뭇하게 그리고 있다는 점.
‘현시연’의 ‘코사카 마코토’와 ‘카스카베 사키’의 관계를 연상시키는
오타쿠와 일반인 사이의 상호적응에 대한 것도 역시 즐겁다.

그 외에도 코우타가 살고 있는 피안장(彼岸莊)의
다양한 인물, 그 개성들도 볼 거리.

다만 최근엔 그런 독특한 설정과 관계없이
안정되지 않은 젊은 아빠와 딸의 이야기처럼 흘러가는 분위기도 있어서
좀 유감..

그래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만화임엔 틀림없다. 추천.

ps.표지가 오히려 퀄리티가 낮은 건 처음 본다. 뭐지…


日本語バージョンはここに。

One thought on “‘오타쿠의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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