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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al Insanity - 3rd

최근 듣고 있는 음악에 대해서 조금.
아, 근데 저작권 문제 때문에 pv같은 걸로 밖에 못올리니
꼭 동영상 포스팅 하는 기분이네. -_________-



1. 천원돌파 그렌라간 BEST SOUND - 岩崎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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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그렌라간'의 OST.
Song Disc와 Vocal Disc, DVD로 구성되어 있는데,
뭐 보컬이야 워낙에 유명하니 차치하고,

'Libera Me from Hell'. 이게 완전 좋아서.
사실 이것 때문에 OST발매만을 손꼽아 기다렸었지...


너무 좋아...
랩과의 조화가 작살나는데.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켄신 추억편, 성상편의 이와사키 타쿠씨라고는 생각을 못하다가
이거 듣고 깨달음...

여담이지만 곡들의 타이틀의 센스가 굿.
'너의 XXX로 하늘을 뚫어라!' 라거나.
물론 저 XXX는 드릴임..이상한 생각 하지 말아요.




2. Yours - 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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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쓰르라미 울 적에'의 OST.
어...그냥 이건 무적....
순수하게 무적...


3.  対象a - anNina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 애니메이션 '쓰르라미 울 적에 해답편' ED.

anNina = gloomy 라는 공식이 성립.
그 중에서도 '대상a'는 애절하고 애달프고 안타깝고, 으어.
특히 마지막 부분의
'아침이 오면 웃을 수 있을까, 그 날 처럼 웃을 수 있을까,
잃어버린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빌고, 또 빌고 있어요.'
...이건 뭐 그냥. 살려줘.



가사


사실 가사가 어느 정도 네타가 있고,
원작을 어느 정도 알아야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긴 한데.
그런 거 하나도 몰라도,
마지막 부분은 GG...


4. Dreams - HIGH and MIGHTY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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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흑의 계약자 - Darker Than BLACK' 2기 ED.

사람들이 좋다좋다하는 PRIDE등은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랬는데,
이 곡은 정말 좋았다.

마침 개인적인 상황도 있고 해서 가사가 더 와닿은 것도 있겠지만,
사랑하던 두 사람이 헤어진 후에도
연인 관계는 아닐지라도 새로운 관계로
미래를 살아가는 그런 것이 너무 좋았다.

뭐 맨날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도 사랑을 구걸하며 징징대는 것만
듣다 보니 더 좋게 느껴진걸지도.






가사



5. The Crimson - Atre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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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eyu의 2004년 앨범 'The Curse'의 수록곡.
시간이 꽤 지났지만 아직도 종종 듣게 된다.
뭐, 어쨌든 'will you still~'하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가사


어 근데, 음악이 아니라 화면으로 보니
헤드뱅잉 하는 게 왜케 웃기지....(..)


6. Nickels and Dimes - Social Dist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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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앨범 'Sex, Love And Rock'n'Roll'의 수록곡.
가사도 가사지만, 즐거워 죽어...





가사





To buy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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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バージョンはこ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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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세릴 2007/10/14 02:44

    대상a 는 이미 무한 반복 상태.....최고!!

    ..그 덕에 '역시 암울한 녀석!' 이라는 말을 듣고 말았지만....[털썩.]

  2. 세릴//최고 맞음.
    근데 너 정말 암울해졌다.(..)

  3. 세릴 2007/10/14 15:52

    원래 이랬어. 이쪽 계열로 오면서 본성이 드러났다랄까...후후후
    일반인 앞에선 함부로 보일 수 없어서 적당히 지내고 있지만....[쳇]

  4. 세릴//그냐..;;
    안타깝군..

    뭐라 해주고 싶은 말은 많은데
    ...난감하구만.
    조만간에 기회되는 대로 술 좀 하자.

  5. 일신상의 문제로 블로그는 쉬고 있습니다.

    아....... 최고입니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

    raw! raw! fight the power!!

  6. 참. 한국에서 OST구입하기 괜찮은 사이트 알 수 있을까요?
    에바이전엔 서울 반포등지에 구매대행을 해주던 상점이
    있었는데..
    발길을 끊은지 7년이 넘는 터라..

  7. chowchow//그랬군요.
    업데이트가 뜸하시다 했습니다...

    최고죠. 저 진짜 저거 하나 때문에
    OST발매를 손꼽아 기다렸음..;;

    과거 을지로 지하의 그런 곳들은 이제 보기 힘들죠..
    저 같은 경우는 yes24나 아마존재팬을 그냥 사용합니다..
    yes24같은 경우엔 의외로 필요상품을 문의하면
    목록에 없어도 주문을 해주더라구요..
    책뿐만 아니라 음반도..
    개인적으로 외서를 저기서 많이 사다보니
    그저..쇼핑몰은 한우물이 좋다는 걸 깨우쳐버려서(..)

    yes24에서 안되는 건 아마존재팬에서 지릅니다.
    cd한장 사는 건 부담되지만
    여러개 살 때는 나름 나쁘지 않아요.
    할인 쿠폰같은 것도 잘 날라오니 같이 쓰면 할만함.

    제이피아등의 구매대행사이트도 좋다고들 합니다만
    전 써본 적이 없어서...
    온가쿠가 지인들 사이에서는 호평 받더군요.
    중고전문이지만 신품들도 있다고, 일단 가격적인 면에서
    저렴하답니다.

    ...사실 제게 있어 메인 루트는
    일본에 살고 있는 지인한테
    부탁해서 받는거예요..죄송(야)

  8. 일본 지인으로 부터 발송받는 건
    저렴할까요?
    여자친구의 동생이 도쿄라서 한 번 부탁해봐야 겠군요. : )

  9. chowchow//기본적으로 해외배송비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안전..이랄까, 배송 속도랄까,
    그런 걸 생각해서 EMS로 받고는 합니다만,
    1000엔짜리 싱글 하나 저렇게 받기엔
    배송비가 너무 압박이죠.

    지인에게 발송받는 건 아무래도 상대적인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1000엔짜리 하나 부탁하는 것과
    3000엔짜리 5장 부탁하는 거랑 차이가 없으니까요.
    무게에 따른 차등이 있긴 합니다만..

    그저, 현지에서 직접 구매해주는 거라
    이런저런 할인혜택이라거나 서비스 등을
    포함하면 꽤 저렴해지거나
    이득을 볼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역시 제일 좋은 건, 한국 들어오실때 같이 좀 굽신굽신?(..)